보면 볼수록 특별하게 다가오는 반지 같아요 흔하지도 않고 의미도 있고ㅎ 그래서 우정반지로 맞춘건데 이젠 정이 들어서 닳고 닳아도 계속 간직할거예요 감사해요 이런 제품 만들어주셔서
TONGCHE